제438회 정기국회 개막 (사진= 연합뉴스 제공)

제438회 정기국회가 9월 1일 오후 2시 국회 본회의장에서 개회식을 열고 12월 9일까지 이어지는 100일간의 대장정을 시작했습니다. 조정식 국회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민생 경제 회복을 최우선 과제로 제시하며, 반도체와 AI 등 국가전략기술 관련 법안의 조속한 처리를 당부했습니다.

이번 정기국회는 8월 30일 단행된 개각에 따른 인사청문회와 821조 원 규모의 슈퍼 예산안 심사, 부동산 및 사법개혁 입법 등 굵직한 현안들이 산적해 있어 여야 간 격돌이 불가피할 전망입니다. 조 의장은 특히 기후 위기 대응과 헌법 개정의 필요성을 언급하며 미래지향적인 통합 의제를 강조했습니다.

개회식에는 더불어민주당 우원식·백혜련·정태호 의원 등 약 20명이 한복을 입고 참석해 눈길을 끌었습니다. 한편, 본회의에서는 이해민 전 의원의 비례대표직을 승계한 조국혁신당 김형연 의원이 첫 등원 인사를 했습니다. 판사 출신인 김 의원은 국민을 지키는 방패로서의 입법부 역할을 강조하며 의정 활동에 임하겠다는 포부를 밝혔습니다.

조 의장은 개회에 앞서 김상환 헌법재판소장 및 여야 원내대표와의 사전환담에서 헌법재판소의 위헌 결정이 내려진 법률들에 대한 신속한 개정 작업을 약속했습니다. 당초 예정됐던 국회 단체 기념사진 촬영은 우천 관계로 9월 3일로 연기되었습니다.

· · · · · · · · · ·

관련기사

▶ 민주당, 정기국회 입법·예산 총력전…민생 기치로 정국 주도권 확보 나서

▶ 2027년도 정부 예산안 편성 건전재정과 민생 지원 격돌

▶ 이재명 대통령, 내년도 예산안 국회 초당적 협력 당부

· · · · · · · · · ·

함께 보면 좋은 상품

정철물 손잡이 이삿짐용 대형 이불 이사 비닐봉투

[쿠팡] 정철물 손잡이 이삿짐용 대형 이불 이사 비닐봉투 — 5,490원

※ 이 글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 · · · · · · · · ·

스페셜타임스는 AI 기술의 도움을 받아 더 빠르고 다양한 뉴스를 독자에게 전달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NEWS 참여포털
내 지역 날씨·재난·복지를 한 곳에서
폭염경보부터 고속도로 사고까지, 오늘 필요한 것만
withnews.co.kr →

저작권자 © 스페셜타임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