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즈베이커스

엠즈베이커스가 운영하는 베이커리 브랜드 ‘밀도(meal°)’가 롯데백화점 본점에 샌드위치 특화 매장인 ‘밀도 시그니처’를 새롭게 선보였다. 이번 매장은 기존 식빵 전문점의 정체성을 유지하면서도, 매장에서 직접 구운 식빵을 활용해 즉석에서 제조한 샌드위치 메뉴를 중심으로 운영된다.

메뉴 구성은 식재료의 다양성에 집중했다. ‘땅콩크림샌드’와 ‘차지키에그샌드’를 대표 메뉴로 내세웠으며, 불닭이나 전주비빔밥 등 한식 요소를 가미한 샌드위치와 제철 과일을 활용한 디저트형 샌드위치까지 폭넓게 갖췄다. 샌드위치 전문 매장으로의 확장은 기존 식빵 위주의 단조로운 제품군을 보완해 고객의 선택지를 넓히려는 전략으로 풀이된다.

엠즈베이커스 관계자는 “매장에서 직접 구운 식빵으로 샌드를 만들어 갓 구운 식빵의 맛과 식감을 온전히 전하고자 했다”며 “밀도만의 새로운 메뉴를 만나보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밀도는 2015년 성수동에서 시작해 현재 서울과 경기 지역을 중심으로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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