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즈온센, 영국 대표 연극 8편 스크린으로… ‘NT Live’ 2026 (사진= 위즈온센 제공)

공연 콘텐츠 제작·배급사 위즈온센이 영국 주요 연극을 영화관에서 즐길 수 있는 ‘NT Live(National Theatre Live)’ 2026 시즌을 메가박스에서 단독 상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단순한 특별 상영을 넘어 동시대 신작과 클래식 레퍼토리를 시즌 단위로 구성해 영국 연극의 흐름을 폭넓게 소개한다.

시즌 라인업 및 상영 일정

작품명상영 시작일
인간 혐오자9월 23일
인터 알리아10월 7일
워렌 부인의 직업10월 21일
골든 보이11월 초
모두가 나의 아들11월 18일
더 피프스 스텝12월 2일
서쪽 나라의 멋쟁이12월 16일
프랑켄슈타인12월 30일

시즌의 포문을 여는 ‘인간 혐오자’는 골든글로브 여우주연상 수상자인 산드라 오가 주연을 맡아 영국 국립극장 무대에 데뷔하는 작품이다. 마틴 크림프가 각색한 이 연극은 몰리에르의 원작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위선과 진실 사이의 갈등을 다룬다. 연출은 인두 루바싱엄이 맡았으며, 12세 이상 관람가로 상영 시간은 약 100분이다.

위즈온센은 이번 시즌을 통해 관객들이 영화관의 스크린과 사운드를 통해 무대 공연의 섬세한 호흡을 생생하게 경험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오프닝작인 ‘인간 혐오자’의 예매는 9월 2일부터 메가박스에서 가능하다.

출처 : 위즈온센 보도자료(뉴스와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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