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번가

11번가가 간편결제 서비스 ‘11페이’와 신한은행 계좌를 연동한 고객을 대상으로 결제 혜택을 강화한다. 오는 10월 31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최근 1년간 11페이에 신한은행 계좌 결제 이력이 없는 고객을 대상으로 하며, 5,100원 이상 결제 시 사용할 수 있는 5,000원 할인쿠폰을 제공한다. 해당 쿠폰은 구매 확정 시 최대 3회까지 발급받을 수 있다.

또한 11번가는 연말까지 11페이에 연결된 신한은행 계좌로 결제하는 고객에게 결제 금액의 2%를 포인트로 적립해주는 정책을 시행한다. 결제 건당 최대 5,000포인트까지 적립이 가능하다. 이처럼 유통 플랫폼과 금융기관의 제휴는 결제 편의성을 높이는 동시에 충성 고객을 확보하려는 전략적 행보로 풀이된다.

11번가 관계자는 “지난 4월 진행한 1차 이벤트에 대한 고객 호응에 힘입어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며 “신한은행과의 협업을 통해 고객들이 실속 있는 쇼핑 혜택을 누리고 11페이의 편리한 결제 서비스를 경험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향후 11번가는 전용 적금 출시 등 금융 연계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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