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맘할매순대국

최근 혼자 식사하는 ‘혼밥’ 문화가 진화하며 건강과 만족을 동시에 챙기려는 ‘혼웰식’이 새로운 소비 경향으로 자리 잡고 있다. 혼웰식은 혼자 먹는 식사에서도 영양과 개인의 취향을 중시하는 식습관을 의미한다. 이러한 흐름에 맞춰 다이닝브랜즈그룹이 운영하는 큰맘할매순대국은 다양한 국밥 메뉴를 앞세워 1인 식사 수요를 공략하고 있다.

실제로 큰맘할매순대국이 지난해 11월 선보인 ‘시래기 순대국’은 출시 10개월 만에 누적 판매량 15만 개를 돌파하며 소비자들의 선택을 받았다. 이 외에도 수육국밥, 내장국밥, 양선지 해장국 등 단백질 중심의 식재료를 활용한 메뉴들이 혼자서도 든든한 한 끼를 원하는 이들에게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다. 이는 단순히 끼니를 때우는 것을 넘어 식사의 질을 높이려는 현대인의 요구가 반영된 결과로 풀이된다.

큰맘할매순대국 관계자는 “혼자 식사하는 문화가 정착되면서 한 끼의 구성과 자신의 취향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소비자가 늘고 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메뉴 구성을 통해 변화하는 식사 수요에 적극적으로 대응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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