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건설

부산의 대표적인 교통 요충지인 연산교차로 일대가 대규모 도시정비사업과 인프라 확충을 통해 신흥 주거타운으로 탈바꿈하고 있다. 과거 연산교차로는 1·3호선 환승역인 연산역을 중심으로 상업시설이 밀집한 지역이었으나, 최근 정주 여건이 개선되면서 주거지로서의 가치가 재평가받는 추세다.

현재 연산교차로 주변은 교대, 시청, 사직 생활권을 아우르는 입지적 강점을 갖추고 있다. 연산10·11·12·13·14구역 등 재개발 사업과 연산5·6구역 재건축 등 다수의 정비사업이 단계적으로 추진되면서, 기존의 상업 중심지 기능에 주거 기능이 더해져 도심형 주거지로 거듭날 것으로 보인다. 전문가들은 이미 갖춰진 행정·법조·의료 인프라에 주거 기능이 보강됨에 따라 부산 도심의 핵심 주거지로 자리매김할 가능성이 높다고 분석한다.

이러한 변화 속에서 GS건설은 연제구 연산동 일대에 ‘연제갤러리자이’ 공급을 준비 중이다. 해당 단지는 기존 자이갤러리 부지에 들어서며, 리뉴얼된 자이 브랜드가 부산에서 처음으로 적용될 예정이다. 최고 43층 규모로 조성되는 이 단지는 교보문고와 협업한 북라운지 등 차별화된 커뮤니티 시설을 갖출 계획이다.

분양 관계자는 “부산 주요 생활권을 연결하는 교통 여건은 물론 완성된 생활 인프라까지 누릴 수 있는 입지를 갖춰 부산 시민들이 오랜 시간 기다려온 단지”라며 “부산에서 자이 브랜드를 소개해온 자이갤러리 부지에 들어서는 만큼 수요자들 사이에서 상징성까지 부여될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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