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 열매 추출물 원료를 둘러싸고 특허 및 상표권 분쟁을 벌여온 퓨처슈티컬스와 아우라 사이언티픽이 최근 합의에 도달했다. 이번 합의에 따라 아우라는 퓨처슈티컬스가 보유한 지식재산권의 유효성을 인정하기로 했다.

양사는 이번 분쟁 해결을 계기로 협력 관계를 모색한다. 아우라는 기존에 사용하던 원료인 NeuroRush® 사용을 중단하고, 퓨처슈티컬스의 CognatiQ®로 원료를 전환하는 절차에 착수했다. 업계에서는 이번 합의가 단순한 법적 분쟁 종결을 넘어, 원료 시장 내 지식재산권 보호와 기술 표준화가 강화되는 흐름을 보여주는 사례로 평가한다.

퓨처슈티컬스 측은 이번 결과가 자사의 임상 연구와 혁신 투자의 가치를 입증한 것이라고 밝혔다. 아우라 역시 CognatiQ®가 기존 원료와 동등한 구성을 갖추고 있어 원활한 대체가 가능하며, 향후 퓨처슈티컬스의 임상적 전문성을 활용해 제품 개발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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