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어스트림 헬스케어 인터내셔널이 장척 영상 촬영의 효율과 품질을 개선한 DRX LC 디텍터 최신 버전을 공개했다. 기존 장척 촬영은 여러 번의 촬영과 영상 합성 과정이 필요해 시간이 소요됐으나, 이번 신제품은 단일 촬영 방식으로 검사 절차를 간소화했다.
이번 업그레이드에는 AI 기술이 대거 도입됐다. 디텍터 노출 제어(DEC) 기능은 촬영 매개변수를 자동으로 조정해 방사선량을 최적화하고 영상의 일관성을 높인다. 또한 스마트 노이즈 제거(SNC) 기술을 통해 노이즈를 줄이면서도 미세한 디테일을 살려 진단 정확도를 개선했다.
업계에서는 이번 기술 도입이 방사선 촬영 현장의 워크플로를 개선하고 환자의 대기 시간을 줄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보고 있다. 마르코 리올포 매니저는 “단일 촬영 기능에 지능형 노출 제어와 AI 기반 노이즈 제거를 결합해 영상 촬영의 효율성을 높였다”고 밝혔다.
신규 디텍터는 기존 DR 촬영실은 물론 이동형 시스템과도 폭넓게 호환된다. 이를 통해 의료진은 영상의학과부터 수술실까지 다양한 환경에서 유연하게 장비를 운용할 수 있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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