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스킨라빈스가 9월 6일 ‘자원순환의 날’을 맞아 ‘핑크드림 캠페인 시즌3’ 참여자들에게 업사이클링 NFC 키링을 전달했다. 이번 굿즈는 지난 5월부터 7월까지 고객들이 직접 반납한 핑크스푼을 수거해 제작됐다. 총 1000명의 고객이 참여한 이번 프로젝트는 폐플라스틱을 활용해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는 자원순환 모델을 제시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제작 과정에는 친환경 브랜드 ‘노플라스틱선데이’가 협업 파트너로 참여했다. 배스킨라빈스는 수거된 폐스푼에 노플라스틱선데이의 업사이클링 기술을 더해 키링을 완성했다. 특히 키링 내부에 NFC 기능을 탑재해 스마트폰 태그 시 배라앱 내 히든 혜택을 확인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 기업이 단순한 일회성 캠페인을 넘어 기술과 결합한 실용적인 친환경 굿즈를 선보인 것은 소비자들의 환경 인식 개선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배스킨라빈스 관계자는 “고객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지속가능한 가치를 담은 키링이 탄생했다”며 “일상 속에서 자원 재활용의 의미를 되새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배스킨라빈스는 그간 31데이 수익금을 활용한 자립준비청년 지원, 폐스푼을 활용한 놀이공간 조성 등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왔으며 향후에도 ESG 경영을 강화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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