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FC서울이 9월 5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6 27라운드에서 인천 유나이티드를 1-0으로 물리쳤습니다. 인천은 경기 시작 3분 만에 김건희가 퇴장당하며 수적 열세에 놓였고, 서울은 후반 16분 상대 자책골에 힘입어 승점 3점을 챙겼습니다. 이로써 서울은 7경기 연속 무패 행진과 함께 시즌 첫 5연승을 기록하며 선두 자리를 굳건히 지켰습니다.
부천종합운동장에서는 대전하나시티즌이 부천FC를 5-0으로 완파하며 6위로 도약했습니다. 마사의 선제골을 시작으로 디오고가 멀티 골을 기록했고, 정재희와 조성권이 득점에 가세하며 대승을 완성했습니다. 전북 현대는 안방에서 포항 스틸러스를 2-0으로 제압했습니다. 이승우가 1골 1도움을 기록하며 승리를 견인한 전북은 승점 42점으로 2위 자리를 유지했습니다.
한편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제주SK와 울산 HD의 경기는 0-0 무승부로 끝났습니다. 울산은 전반 31분 야고가 퇴장당하며 10명이 싸우는 악재를 겪었으나, 제주의 파상공세를 끝까지 막아내며 승점 1점을 나눠 가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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