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KNSO 지휘자 워크숍’ 현장 (사진= 국립심포니오케스트라 제공)

국립심포니오케스트라(대표이사 유미정, 음악감독 로베르토 아바도)가 국내 차세대 지휘자 육성을 위한 ‘2026 KNSO 지휘자 워크숍’을 9월 14일(월)부터 16일(수)까지 예술의전당 내 국립예술단체 공연연습장(N스튜디오)에서 펼친다.

2022년 시작한 워크숍은 오케스트라와 함께하는 실전 무대 경험을 중심으로 음악적 역량과 현장 경험을 쌓을 수 있는 차세대 지휘자 성장 플랫폼이다. 워크숍의 전신인 ‘NEXT STAGE’(2020) 출신 박승유(제주특별자치도립 제주교향악단 상임지휘자)를 포함해 박근태(2기, 대전시립교향악단 전임 지휘자) 등 국내외 무대에서 활약하는 지휘자들을 배출했다. 올해는 KNSO아카데미 오케스트라가 연주 단체로 참여해 지휘자와 오케스트라 단원의 교육 과정을 하나의 현장으로 연결한다.

단 4명을 선발하는 이번 모집에는 37명이 지원해 9.25대 1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하며 관심을 모았다. 참가자의 면면도 화려하다. 직접 악단을 창단해 이끌어온 지휘자부터 국내외 콩쿠르에서 두각을 나타낸 지휘자까지 다양한 경험과 역량을 갖춘 지원자들이 경쟁을 펼친 가운데 권수정(37), 오성빈(30), 정선우(24), 최재혁(33)이 최종 선발됐다.

이번 워크숍의 멘토로는 국립심포니 로베르토 아바도 음악감독과 LA 필하모닉 대표 겸 최고경영자(CEO) 킴 놀테미가 참여한다. 아바도 음악감독은 세계 유수의 극장과 오케스트라를 이끌어온 경험을 바탕으로 음악적 해석과 리허설 테크닉을, 놀테미는 렉처를 통해 ​리더십과 비즈니스 역량을 집중적으로 다룬다. 워크숍을 통해 두각을 나타낸 우수 참가자에게는 세아이운형문화재단 장학금 250만원도 수여된다.

특히 올해는 포디움 세션을 포함해 놀테미 대표의 강의 ‘미국 오케스트라에서의 지휘자, 그 확장된 역할’까지 일반 국민의 공개 청강을 확대한다. 국립심포니는 전문 지휘 교육의 현장을 국민과 공유하며, 지휘자의 성장 과정과 오케스트라가 음악을 만들어가는 과정을 가까이에서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넓힌다.

문의는 국립심포니오케스트라 누리집(www.knso.or.kr) 또는 전화를 통해 가능하다.

국립심포니오케스트라 소개

1985년 국내 최초 민간 교향악단인 코리안심포니오케스트라로 출발한 국립심포니오케스트라(Korean National Symphony Orchestra)는 관현악은 물론 오페라·발레까지 아우르는 극장 오케스트라로 독자적인 음악세계를 구축했다. 연 100회 연주로 국민의 문화향유 확대를 위해 힘쓰고 있으며, K 클래식을 이끌 연주자·작곡가·지휘자를 위한 교육 사업으로 인재 양성에도 힘쓰고 있다.

◆ 한눈에 보기

· 발행 기관 : 국립심포니오케스트라

· 분류 : 공연 예술, 음악, 국립심포니오케스트라

· 배포 : 2026년 9월 7일 오전 11시 50분

출처 : 국립심포니오케스트라 보도자료(뉴스와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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