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이루, 데뷔 21주년 소회 밝혀 (사진= SNS 갈무리)

가수 이루가 2026년 9월 7일 데뷔 21주년을 맞이해 자신의 SNS를 통해 심경을 밝혔다. 그는 시간이 빠르게 흘렀음을 언급하며, 세월이 지날수록 팬들에게 미안한 마음이 커진다고 고백했다. 이어 변함없이 격려를 보내주는 이들에게 고마움을 표하며, 앞으로 더 노력해 사랑에 보답하겠다는 다짐을 덧붙였다.

최근 이루는 무릎 연골판 파열 부상 소식을 전해 팬들의 우려를 산 바 있다. 2005년 데뷔한 그는 '까만안경' 등의 히트곡으로 이름을 알렸으며, 부친 태진아와 함께 활동하기도 했다. 이후 2022년 음주운전 및 운전자 바꿔치기 혐의로 재판에 넘겨져 징역 6개월에 집행유예 1년, 벌금 10만 원을 선고받고 자숙의 시간을 가졌다. 2024년에는 방송을 통해 투병 중인 모친에 대한 안타까운 심경을 드러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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