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반민정, 9월 6일 비연예인과 결혼 (사진= SNS 갈무리)

배우 반민정(46)이 9월 6일 서울 모처에서 1세 연상의 비연예인 사업가와 결혼식을 올렸다. 매체 보도에 따르면 반민정은 이날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어느덧 가을이 성큼 다가왔다"며 "오늘, 결혼을 한다"고 직접 소식을 알렸다.

반민정은 "늦게 찾아온 인연인 만큼 서로의 곁을 소중히 여기며, 건강한 몸과 마음으로 많이 웃고 많이 사랑하며 행복하게 살아가겠다"고 밝혔다. 이어 "지금까지 제 삶의 여러 시간을 함께해주시고 늘 응원하고 힘이 되어주신 모든 분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보내주신 따뜻한 마음 잊지 않고, 저 또한 늘 힘껏 응원하겠다"고 전했다. 끝으로 그는 "새롭게 시작하는 저희 두 사람의 앞날을 따뜻한 마음으로 축복해 달라"고 덧붙였다.

1980년생인 반민정은 2001년 영화 '수취인불명'으로 데뷔한 뒤 드라마 '동이', '각시탈', '굿닥터', '넝쿨째 굴러온 당신', '연개소문'과 영화 '요가학원', '치외법권' 등에 출연하며 활동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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