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매체 보도에 따르면 청주흥덕경찰서는 8월 22일 오후 6시께 청주시 흥덕구의 한 아파트에서 숨진 30대 A씨를 발견했다.
A씨는 전 연인을 스토킹하고 잠정조치인 연락금지 조치를 위반한 혐의로 8월 초 입건된 상태였으며, 경찰의 출석 요구에 여러 차례 응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스토킹처벌법 위반 혐의 등으로 A씨에 대한 체포영장을 발부받아 신병 확보에 나섰으나, A씨가 숨진 뒤 약 10분이 지나 현장에 도착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사망 경위와 관련해 현재까지 정확한 원인은 확인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경찰 관계자는 "피의자의 주거지는 숨진 아파트와 다른 곳이었다"며 "피의자가 사망함에 따라 해당 사건을 종결했다"고 말했다.
※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이 있거나 주변에 이런 어려움을 겪는 가족·지인이 있을 경우 자살예방 상담전화 109 또는 SNS상담 마들렌에서 24시간 전문가의 상담을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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