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이블오더 기업 티오더가 지난 5일 서울 영등포구 본사에서 주요 비즈니스 파트너 100여 명을 초청해 ‘한화와 함께하는 서울세계불꽃축제 2026’ 관람 행사를 열었다. 이번 행사에는 포스(POS) 및 밴(VAN)사 관계자를 비롯해 프랜차이즈 대표, 광고주 등이 참석해 네트워킹 시간을 가졌다.

권성택 티오더 대표는 이 자리에서 향후 사업 방향을 직접 발표했다. 권 대표는 주문 디지털화를 넘어 인공지능이 매장 운영을 지원하는 AX(인공지능 전환) 단계로 도약하겠다는 청사진을 제시했다. 특히 결제, 식자재, 금융 등 각 분야 파트너사와 협력해 소상공인을 위한 AI 인프라를 구축하겠다는 계획이다.

업계에서는 티오더가 보유한 방대한 매장 데이터와 파트너사의 인프라를 결합해 광고 플랫폼의 효율을 극대화하려는 전략으로 분석한다. 이는 단순한 기술 제공을 넘어 오프라인 매장의 디지털 생태계를 주도하겠다는 의지로 풀이된다.

권성택 대표는 “그간 함께해 온 파트너사에 감사를 전하고 협력 방안을 공유하기 위해 자리를 마련했다”며 “파트너사와 함께 실질적인 사업 결실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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