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무통

컴포트 슈즈 브랜드 르무통의 대표 모델 ‘메이트’가 출시 5년 만에 누적 판매량 200만 족을 넘어섰다. 2021년 8월 처음 선보인 이후 유행에 민감한 신발 시장에서 단일 모델로 꾸준한 판매고를 올린 것은 이례적인 성과로 평가된다.

이번 기록 달성의 배경에는 자체 개발한 특허 원단 ‘H1-TEX’가 자리 잡고 있다. 메리노 울을 기반으로 제작된 이 원단은 신발의 핵심인 통기성과 신축성을 동시에 확보해 착화감을 높였다는 분석이다. 제품의 본질인 편안함에 집중한 전략이 소비자들의 재구매와 추천으로 이어지며 브랜드 충성도를 견인한 것으로 보인다.

르무통은 이번 성과를 기념해 오는 10월 9일 경기도 용인 에버랜드 포레스트 캠프에서 고객 초청 행사인 ‘메이트 데이’를 개최한다. 르무통 관계자는 “편하지 않으면 출시하지 않겠다는 브랜드 철학을 바탕으로 앞으로도 일상에 녹아드는 제품을 선보이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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