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체 보도에 따르면 영화 '스트리트 파이터'가 10월 14일 개봉을 확정했다. 배급사 롯데엔터테인먼트는 개봉 소식과 함께 파이터들의 긴장감 넘치는 모습을 담은 보도 스틸 6종을 공개했다.
이번 작품은 1993년을 배경으로 춘리의 제안에 따라 격투장에서 재회한 류와 켄 마스터즈가 배틀 로얄 뒤에 숨겨진 음모를 파헤치는 과정을 그린다. 켄 마스터즈 역은 노아 센티네오가 맡았으며, 류 역의 앤드류 코지, 춘리 역의 칼리나 리앙 등이 출연한다.
공개된 스틸에는 자동차를 부수는 켄 마스터즈의 과감한 액션과 발로그, 달심 등 개성 강한 캐릭터들의 모습이 담겼다. 1994년 장 클로드 반담 주연의 실사판 이후 약 30년 만에 새롭게 제작된 이번 영화는 원작 게임의 향수를 자극하며 기대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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