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정권수립 78주년 기념 금수산태양궁전 참배 (사진= 연합뉴스 제공)

북한이 정권 수립 78주년 기념일인 9월 9일을 맞아 당과 정부의 주요 간부들이 금수산태양궁전을 참배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보도했다. 김정은 국무위원장은 이번 참배에 직접 참석하지 않았으나, 김 위원장 명의의 꽃바구니가 김일성·김정일 동상 앞에 전달됐다.

참배에는 노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을 비롯해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내각, 중앙기관 책임 간부들과 군 지휘관들이 대거 참여했다. 이들은 김정은 위원장의 영도를 충성스럽게 받들어 조국의 번영과 인민의 행복을 위해 헌신하겠다는 결의를 다졌다.

같은 날 박태성 내각총리와 조용원 당 비서 등 주요 지도부 인사들은 대성산혁명열사릉과 신미리 애국열사릉을 찾아 헌화하고 추모의 시간을 가졌다. 정권 수립일을 기념하는 노력혁신자와 공로자들도 금수산태양궁전을 방문해 참배를 이어갔다.

평양 김일성광장에서는 9월 8일 밤부터 시가행진과 청년 야회 등 대규모 경축 행사가 열렸다. 박태성 총리와 북한 주재 외교단이 참석한 가운데 '인민공화국 선포의 노래'가 울려 퍼졌으며, 김일성종합대학 수영관에서 열린 수영 경기에서는 김일성종합대학이 1위, 평양제1사범대가 2위를 기록했다.

· · · · · · · · · ·

관련기사

▶ 북한, 5천t급 구축함 강건호 동해 취역…김정은 "해군 핵무장화 실현"

▶ 북한, 5천t급 구축함 강건호 동해 취역…김정은 "해군 핵무장화 실현"

▶ 다이소서 만나는 더마블록 비비크림 3종, 8월31일 매장·9월9일 온라인 출시

· · · · · · · · · ·

스페셜타임스는 AI 기술의 도움을 받아 더 빠르고 다양한 뉴스를 독자에게 전달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NEWS 참여포털
내 지역 날씨·재난·복지를 한 곳에서
폭염경보부터 고속도로 사고까지, 오늘 필요한 것만
withnews.co.kr →

저작권자 © 스페셜타임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