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태민이 최근 유튜브 채널 '유인라디오'에 출연해 미국 최대 음악 축제인 코첼라 무대에서 겪은 의상 파손 사고에 대해 언급했다. 당시 태민은 히트곡 '길티'의 안무를 소화하던 중 의상이 손에 걸려 찢어지는 상황을 맞이했다.
매체 보도에 따르면 태민은 해당 사고가 의도된 연출이 아니었음을 분명히 했다. 그는 손이 옷 위로 나와야 하는 안무 과정에서 의상의 비즈 장식에 손이 걸려 옷이 찢어졌다고 당시 상황을 회상했다. 앞서 2년 전 가오슝 공연 당시에도 의상이 찢어진 경험이 있는 태민은 당시에는 날씨가 더워 옷이 찢어진 줄도 모르고 시원함을 느꼈다는 일화를 덧붙였다.
또한 태민은 코첼라 무대를 위해 신곡을 준비했던 과정과 사막의 모래 먼지에 대비하는 팁 등 축제 참여 후기를 공유했다. 그는 앨범 발매 일정이 조정되면서 코첼라 현장에서 신곡을 공개하는 방향으로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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