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니모리

토니모리가 호주의 주요 유통 채널인 콜스(Coles), 케이마트(Kmart), 타깃(Target Australia) 등 1,220개 매장에 입점하며 현지 시장 공략을 본격화한다. 이번 입점은 호주 내 K-뷰티에 대한 수요가 뷰티 전문점을 넘어 일반 소매 채널로 확장되고 있음을 보여주는 사례다.

현지 시장의 기후와 소비 환경을 반영해 마스크 시트, 포어 케어, 보습 라인 등 18종의 제품을 선보인다. 특히 자외선 지수가 높은 호주의 특성을 고려해 수분 공급과 피부 진정에 초점을 맞춘 제품군을 전면에 배치했다. 이는 현지 소비자들이 한국 화장품을 일상적으로 접하게 하려는 전략으로 풀이된다.

토니모리 관계자는 “호주는 한국 화장품을 두 번째로 많이 수입하는 국가로 K-뷰티 수요가 빠르게 확대되고 있다”며 “일상 소매 채널에서 진입 부담이 낮은 품목을 시작으로 현지 반응에 따라 라인업을 단계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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