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웰니스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알로(ALO)가 2026 가을 백 컬렉션과 브랜드 최초의 스몰 레더 굿즈 라인을 선보이며 액세서리 영역을 확장한다. 이번 컬렉션은 로스앤젤레스에서 디자인하고 이탈리아 피렌체에서 수작업으로 제작해 완성도를 높였다.
새롭게 선보이는 ‘레더 메시’ 소재는 브랜드의 상징적인 애슬레틱 메시에서 착안했다. 레이저 커팅 기법을 적용한 가죽을 통해 가벼운 질감과 입체적인 형태를 동시에 구현했다. 애비 고든 알로 최고 디자인 책임자는 “스포츠의 역동적인 에너지를 현대적인 소재로 재해석해 기능성과 고급스러움의 균형을 맞추고자 했다”고 설명했다. 이는 단순한 운동용 가방을 넘어 일상 전반을 아우르는 럭셔리 제품군으로 브랜드 정체성을 강화하려는 전략으로 풀이된다.
제품에는 자신감과 안정감을 상징하는 ‘옐로 타이거 아이’와 ‘스모키 쿼츠’ 크리스탈이 포함되어 브랜드가 추구하는 웰니스 철학을 담았다. 또한 스티븐 마이젤이 촬영한 캠페인을 통해 역동적인 브랜드 이미지를 강조했으며, 카드 홀더와 파우치 등 소형 가죽 제품군을 추가해 라인업을 다각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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