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카데미상 수상작인 동명 영화의 원작자 톰 슐만이 직접 희곡을 집필한 연극 '죽은 시인의 사회'가 서울 종로구 대학로 우리카드홀에서 공연 중입니다. 조광화 연출이 지휘하는 이번 한국 초연 무대는 명문 웰튼 아카데미를 배경으로, 규율과 전통을 강조하는 학교와 이에 반기를 들며 '카르페 디엠'을 가르치는 문학 교사 존 찰스 키팅의 이야기를 다룹니다.

이번 공연에는 차인표, 오만석, 연정훈이 키팅 역을 맡아 무대에 오르며, 남경읍과 박지일이 교장 및 닐 페리의 아버지 역을 1인 2역으로 소화합니다. 학생 역으로는 김락현, 이재환, 찬희, 김태균, 문성현 등이 출연해 열연을 펼칩니다. 매체 보도에 따르면 해당 공연은 오는 9월 13일까지 이어질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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