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승원 후보자, 제넨셀 외 부광약품 치료제 관련 (사진= 연합뉴스 제공)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가 2021년 당시 제넨셀의 임상시험 승인 청탁 의혹 외에도 부광약품의 코로나19 치료제 ‘레보비르’에 대해 식품의약품안전처에 자료를 요청한 사실이 확인됐습니다. 국민의힘 김태규 의원실에 따르면 김 후보자는 2021년 6월 7일 의원실 명의로 식약처에 레보비르의 조건부 허가 가능성과 절차에 관한 자료를 요구했습니다.

김 후보자는 2021년 8월 17일에도 식약처에 항체치료제 승인 품목과 사용 현황 등을 추가로 요청했습니다. 김태규 의원은 특정 업체의 치료제 허가 절차를 의원실 명의로 직접 요구한 배경에 의문을 제기하며, 김 후보자가 직접 해명해야 한다고 지적했습니다. 김 후보자는 2020년부터 올해까지 식약처에 총 35건의 자료를 요구했으나, 2021년을 제외하면 의약품과 무관한 내용이 대부분이었습니다.

한편 제넨셀의 임상시험 승인 과정에 대해서도 의혹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2021년 코로나19 치료제 임상시험 승인 평균 처리 기간은 10.8일이었으나, 제넨셀은 민원 접수부터 승인까지 단순 계산 시 33일이 소요됐습니다. 김 후보자 측은 사전 상담을 통한 조력이라고 해명했으나, 식약처는 상담 내역이 남아있지 않다고 밝혀 양측의 설명이 엇갈리고 있습니다.

김 후보자는 2021년 10월 12일 브로커 양모씨의 부탁을 받고 김강립 당시 식약처장에게 제넨셀의 임상시험 승인을 신속히 처리해달라고 연락했습니다. 김 처장은 검찰 조사에서 해당 요청이 이례적이었다고 진술했으며, 이후 식약처 내부에서는 김 후보자의 문자메시지가 공유되는 등 이례적인 보고 절차가 진행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 · · · · · · · · ·

관련기사

▶ [속보] 김승원 의원, 코로나19 임상 승인 민원 처리 관련 입장 표명

▶ 국민의힘, 김승원·용 후보자 인사청문회 증인 채택 및 비선 인사 의혹 공세

▶ 한동훈, 김승원 후보자 녹취록 공개…임상시험 청탁 의혹 제기

· · · · · · · · · ·

함께 보면 좋은 상품

바른 덴탈 마스크 일회용 컬러 귀편한 비말 마스크 50매 대형

[네이버] 바른 덴탈 마스크 일회용 컬러 귀편한 비말 마스크 50매 대형 — 7,900원

ProTap 무선 미니 가습기 듀얼미스트 540ml 무소음 무선 무드등 가정용 차량용 사무실 + 필터 4p

[쿠팡] ProTap 무선 미니 가습기 듀얼미스트 540ml 무소음 무선 무드등 가정용 차량용 사무실 + 필터 4p — 15,900원

※ 이 글에는 네이버 쇼핑 커넥트 활동의 일환으로, 판매 발생 시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는 링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 이 글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 · · · · · · · · ·

스페셜타임스는 AI 기술의 도움을 받아 더 빠르고 다양한 뉴스를 독자에게 전달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NEWS 참여포털
내 지역 날씨·재난·복지를 한 곳에서
폭염경보부터 고속도로 사고까지, 오늘 필요한 것만
withnews.co.kr →

저작권자 © 스페셜타임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