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델 한혜진, 예고 입시 낙방 후 어머니 권유로 데뷔한 (사진= 한혜진 SNS · 자료사진)

모델 겸 방송인 한혜진이 과거 예술고등학교 진학을 준비했으나 실기 시험에서 탈락하며 진로를 변경하게 된 사연을 전했다. 10일 공개된 유튜브 채널 영상에서 한혜진은 초등학교 5학년 때부터 중학교 시절까지 약 5년간 미술학원을 다니며 예고 입시를 준비했다고 밝혔다.

입시 실패 후 그는 큰 키 덕분에 길거리에서 모델 관련 명함을 자주 받았으나 당시에는 모델 활동에 뜻이 없었다고 설명했다. 그러나 딸의 잠재력을 알아본 어머니의 적극적인 권유와 모델 학원 등록을 통해 슈퍼모델 대회에 지원하게 됐고, 이를 계기로 1999년 제2회 서울국제패션컬렉션(SIFAC)을 통해 데뷔하며 톱모델의 길을 걷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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