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메가MGC커피가 가을 시즌을 겨냥해 내놓은 신메뉴 라떼 2종이 출시 일주일 만에 누적 판매량 50만 잔을 넘어섰다. 지난 3일 출시된 ‘하우스 밀크 라떼’와 ‘무카페인 오르조라떼’는 9일 기준으로 각각 39만 잔, 11만 잔이 판매되며 빠른 초기 반응을 이끌어냈다.
특히 눈에 띄는 점은 무카페인 오르조라떼의 성과다. 이 제품은 기존 디카페인 라떼 대비 3배 이상의 판매고를 올리며 대체 커피 시장에서의 가능성을 입증했다. 최근 원두 가격 상승과 건강을 중시하는 소비 트렌드가 맞물리면서, 카페 업계가 커피를 대체할 새로운 음료군을 확보하려는 움직임이 더욱 거세질 것으로 보인다.
메가MGC커피 측은 수년간 축적된 판매 데이터와 고객 트렌드 분석을 통해 신제품을 기획했다고 밝혔다. 메가MGC커피 관계자는 “고객 니즈를 선제적으로 반영한 메뉴 구성이 단기간 내 높은 판매 성과로 이어졌다”며 “앞으로도 차별화된 메뉴를 통해 음료 시장 경쟁력을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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