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뚜기

오뚜기가 고용노동부가 주관하는 ‘2026년 대한민국 일자리 으뜸기업’에 선정됐다. 지난 2023년부터 4년 연속 이름을 올리며 고용 환경 개선과 양질의 일자리 창출 성과를 대외적으로 인정받았다.

이번 선정은 청년과 여성, 장애인 등 취업 취약계층을 위한 고용 확대와 일·가정 양립을 위한 유연근무제 도입 등이 주효했다. 특히 전체 임직원 중 여성 비율이 65%에 달하는 등 포용적인 고용 구조를 갖춘 점이 눈에 띈다. 기업이 단순한 고용 규모 확대를 넘어 복지 제도와 안전한 근무 환경 구축에 집중하는 추세가 이번 평가에도 반영된 것으로 풀이된다.

이혜영 오뚜기 인재경영실장은 “4년 연속 일자리 으뜸기업 선정은 임직원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일하고 성장할 수 있는 일터를 만들기 위해 꾸준히 노력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일과 삶의 균형을 지원하고 양질의 일자리를 만들어가는 사람 중심의 기업문화를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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