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오롱베니트

코오롱베니트가 글로벌 하이브리드 데이터·AI 플랫폼 기업 클라우데라가 주관하는 ‘APAC Breakthrough Partner of the Year 2026’을 수상했다. 지난달 싱가포르에서 열린 ‘Partner Preview’ 행사에서 국내 기업으로는 처음으로 해당 부문 수상자로 이름을 올렸다.

이번 수상은 코오롱베니트가 국내 제조 기업을 대상으로 클라우데라 플랫폼과 AI 기반 모델 추론 및 서빙 인프라를 성공적으로 구축한 성과를 인정받은 결과다. 특히 실험적 수준에 머물던 AI 프로젝트를 기업의 핵심 업무 영역으로 안착시킨 점이 높게 평가받았다. 업계에서는 이번 수상을 계기로 코오롱베니트가 하이브리드 데이터 환경에서의 AI 전환 사업을 더욱 공격적으로 확장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이경국 코오롱베니트 데이터플랫폼 사업부장은 “데이터와 AI 엔지니어링 역량을 고객의 실질적인 비즈니스 성과로 연결해 온 노력이 결실을 맺었다”며 “앞으로도 고객의 데이터를 AI 가치로 전환하는 AX 조력자로서의 역할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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