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피싱웨어의 기능성에 도심형 감각을 더한 일본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다이와피어39가 오는 18일 KREAM 도산 플래그십 스토어에서 국내 첫 팝업스토어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자연과 도시를 연결한다는 브랜드 철학을 공간에 구현하며 한국 시장 진출을 공식화하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
현장에서는 지난 7월과 8월 공개된 26AW 컬렉션 전반을 확인할 수 있다. 아우터와 셔츠, 스웨트셔츠 등 일상과 아웃도어를 아우르는 제품군이 전시되며 다이와가 보유한 소재 기술력을 바탕으로 방풍 및 내수 기능을 갖춘 의류들이 주를 이룬다. 브랜드 측은 이번 행사를 통해 한국 소비자들에게 브랜드의 정체성을 입체적으로 전달하겠다는 계획이다.
다이와피어39가 국내 시장에 본격적인 발을 내디딤에 따라, 기존 아웃도어 의류 시장에서 기능성과 패션성을 동시에 추구하는 소비자들의 선택지가 더욱 넓어질 것으로 보인다. 브랜드 관계자는 “이번 팝업스토어는 다이와피어39의 브랜드 아이덴티티와 방향성을 한국에 처음으로 소개하는 자리”라고 “공간 구성과 비주얼, 그리고 26AW 컬렉션을 통해 자연과 도시를 잇는 다이와피어39만의 감성을 보다 입체적으로 경험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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