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짓수’ 유수영이 오는 10월 18일 캐나다 에드먼턴 로저스 플레이스에서 열리는 UFC 파이트 나이트에서 코디 코반첵과 맞붙는다. 지난 3월 일라이자 스미스에게 패하며 첫 서브미션 패배를 경험했던 유수영은 이번 경기를 통해 7개월 만에 옥타곤 복귀전을 치른다.
상대인 코반첵은 9승 무패를 기록 중인 신예로, 이번이 UFC 데뷔전이다. 캐나다 지역 단체 챔피언 출신인 코반첵은 타격과 레슬링을 고루 갖춘 선수로 평가받는다. 유수영은 주짓수 기반의 그래플링을 앞세워 그간 UFC 무대에서 23번의 테이크다운을 성공시키는 등 압도적인 컨트롤 능력을 보여왔다.
유수영이 상대의 홈그라운드라는 불리함을 극복하고 자신의 주특기인 그래플링을 얼마나 효과적으로 활용할지가 승부의 관건이 될 전망이다. 이번 복귀전 결과에 따라 밴텀급 내 입지가 크게 달라질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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