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W 트럭스가 오는 9월 14일부터 20일까지 독일 하노버에서 열리는 제72회 IAA 트랜스포테이션에 참가한다. 이번 전시에서 회사는 '차세대 지평을 엔지니어링하고 다음 여정을 실현하다'라는 주제로 CORTRON CS600을 포함한 차량 5종과 핵심 어셈블리 9종을 선보인다.

전시되는 차량은 디젤과 배터리 전기 파워트레인 모델로 구성됐다. 장거리 운송용 디젤 모델은 자체 개발한 어셈블리를 적용해 연료 소비를 기존 대비 15% 줄였으며, 전기 모델은 800V 고전압 플랫폼과 메가와트 충전 시스템을 지원한다. 이는 단순한 하드웨어 제조를 넘어 에너지 효율과 전동화 기술력을 동시에 확보하려는 전략적 행보로 풀이된다.

전시관은 저탄소, 제로 탄소, 생태계, 미래 등 4개 테마 존으로 나뉘어 운영된다. FAW 트럭스는 파트너사들과 함께 제품과 서비스를 결합한 통합 솔루션을 제시하며, 향후 지능형 커넥티비티와 멀티에너지 파워트레인 기술을 중심으로 글로벌 시장 공략을 가속화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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