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마트가 오는 12일부터 17일까지 iPhone 18 Pro와 Pro Max 모델에 대한 사전예약을 실시한다. 이번 예약은 전국 75개 에이스토어 매장과 이마트앱 내 디지털그랩 서비스를 통해 진행된다.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한 혜택도 마련됐다. 이마트앱 응모를 통해 선착순 1만 명에게 e머니를 지급하며, 상품 픽업 고객에게는 이마티콘을 증정한다. 또한 행사카드로 신제품과 정품 케이스를 동시 결제할 경우 케이스를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으며, 카드사별 무이자 할부와 신규 발급 할인 등도 지원한다. 최근 이마트의 Apple 관련 매출이 전년 대비 30% 이상 급증하는 등 가전 부문에서 뚜렷한 성장세를 보이고 있어, 이번 사전예약 역시 오프라인 매장으로 고객을 유인하는 전략적 창구가 될 것으로 분석된다.
이마트 박선호 디지털가전 바이어는 “Apple 신상품을 보다 합리적인 조건으로 구매할 수 있도록 다양한 사전예약 혜택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Apple 공식 리셀러로서 신상품 출시와 고객 수요에 발맞춘 차별화된 상품과 혜택을 선보일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마트는 Apple Watch Series 12와 Ultra 4에 대한 사전예약도 같은 기간 진행하며, iPhone Duo 모델은 10월 중 예약을 시작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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