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매체 보도에 따르면 할리우드 인디 공포영화 ‘옵세션’이 개봉 11일 만에 41만 2955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흥행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이는 영화 ‘서브스턴스’가 40만 관객을 돌파하는 데 걸린 시간보다 47일이나 앞선 기록입니다.
‘옵세션’은 개봉 이후 11일 연속으로 동시기 개봉작 중 박스오피스 1위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제작비 75만 달러(약 10억 원)로 제작된 이 영화는 전 세계적으로 4억 달러(약 6100억 원) 이상의 수익을 거두며, 1973년 ‘용쟁호투’가 세운 저예산 영화 최고 흥행 기록을 53년 만에 갈아치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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