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발 브랜드 르무통이 지난 11일 인천 무의도에서 임직원들과 함께 환경정화 활동인 플로깅을 진행했다. 2024년부터 시작된 이 행사는 올해로 3년째를 맞이했으며, 매년 같은 지역을 찾아 해안가 쓰레기를 수거하는 등 지역사회 환경 개선에 힘쓰고 있다.
르무통은 ‘함께 걷는다’는 의미의 ‘Walk Together’를 사회공헌의 핵심 가치로 삼고 있다. 기업 차원의 기부뿐만 아니라 임직원이 직접 참여하는 봉사활동을 병행하며 나눔의 폭을 넓히고 있다.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수년간 동일한 지역에서 봉사를 이어가는 것은 기업의 진정성 있는 사회적 책임을 보여주는 대목으로 풀이된다.
르무통 관계자는 “매년 같은 지역을 다시 찾아 임직원들과 함께 환경정화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이웃과 지역사회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활동을 지속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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