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케시가 지난 1일부터 9일까지 서울과 나주, 대전, 부산 등 전국 4개 권역에서 공공기관 재무·자금 담당자를 대상으로 ‘공공 재정 AX 전략 세미나’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공공 부문의 인공지능 기반 업무 전환(AX)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실무 현장에 적용 가능한 구체적인 실행 방안을 제시하기 위해 마련됐다.
세미나는 재정 업무 혁신과 경영평가 대응, 재정 데이터 조회 에이전트 ‘오페리아(OPERIA)’ 활용 사례, 바이브코딩 플랫폼 ‘에이엑스포트(AXPort)’를 통한 업무 자동화 등 4개 세션으로 구성됐다. 웹케시는 반복적인 데이터 조회와 취합 업무에 AI를 도입해 인력 운용의 효율성을 높이는 방안을 공유했다. 특히 현업 실무자가 직접 업무용 앱을 개발할 수 있는 AXPort를 통해 기존 시스템이 해결하지 못했던 수작업 영역을 개선하는 전략이 주목받았다.
공공기관의 디지털 전환은 단순한 시스템 도입을 넘어 업무 프로세스 전반의 체질 개선을 요구하고 있다. 이번 세미나는 실무자가 직접 체감할 수 있는 AI 도구를 소개함으로써 공공 재정 분야의 실질적인 AX 도입 속도를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강원주 웹케시 대표는 “이번 세미나를 통해 공공기관의 AX 추진 의지와 구체적인 니즈를 확인했다”며 “금융과 재정 분야에서 쌓아온 기술력을 바탕으로 각 기관의 여건에 맞는 단계적 전환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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