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마토시스템이 전북대학교의 차세대 통합정보시스템인 ‘JUMP’ 구축을 마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2011년부터 사용해 온 노후 시스템을 전면 개편해 학사, 행정, 연구 등 대학 업무 전반을 디지털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
새롭게 도입된 시스템은 사용자 중심의 환경 조성에 초점을 맞췄다. 모바일과 포털을 통해 교수와 학생, 직원에게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며, 약 4,000개의 신규 화면을 개발해 업무 효율을 높였다. 또한 다국어 지원과 졸업 자가진단 기능을 추가해 사용자 편의성을 강화했다. 대학의 디지털 전환이 가속화되는 시점에서 이번 시스템 개편은 향후 타 대학들의 정보화 사업 방향성을 제시하는 중요한 사례가 될 것으로 평가된다.
조길주 토마토시스템 대표는 “이번 JUMP 개통은 당사의 대학 정보화 기술력과 대규모 시스템 구축 역량을 입증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안정적인 운영 지원을 통해 대학의 디지털 전환 사업을 적극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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