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만금신공항백지화공동행동은 9월 14일 기자회견을 열고 새만금국제공항이 미 군산공항과 공역이 90.8% 중첩되고 활주로 간 거리가 1.35㎞에 불과해 독자적인 민간 공항 운영이 어렵다고 주장했습니다. 이들은 군산공항의 연간 적자가 30억~60억원에 달하고 활용률이 0.8%로 저조하다는 점을 들어 새만금공항 역시 경제적 타당성이 부족하다고 지적하며 기본계획 취소와 2심 변론 재개를 촉구했습니다.

이에 대해 전북도는 새만금국제공항이 별도의 여객 및 화물 터미널을 갖춘 독립적인 민간 공항으로 건설될 예정이라고 반박했습니다. 전북도는 공역이 중첩되는 특성을 고려해 이미 민·군 통합관제 방식을 계획하고 있으며, 국내 15개 공항 중 8개 공항이 민·군 겸용으로 운영되고 있어 민간 항공기 운항에 문제가 없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해당 사업을 둘러싼 법적 공방은 지난해 9월 서울행정법원 행정7부가 1심에서 원고 승소 판결을 내리면서 본격화되었습니다. 현재 진행 중인 2심 선고는 10월 14일로 예정되어 있어 향후 판결 결과에 귀추가 주목됩니다.

· · · · · · · · · ·

함께 보면 좋은 상품

[네이버] 메이크샐러드 단백질 닭가슴살 직장인 벌크업 저당 식단 냉동 도시락 간편식 바베큐 외 15종 — 4,900원

[쿠팡] 심플 무타공 헤어 드라이기 거치대 — 1,990원

※ 이 글에는 네이버 쇼핑 커넥트 활동의 일환으로, 판매 발생 시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는 링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 이 글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 · · · · · · · · ·

스페셜타임스는 AI 기술의 도움을 받아 더 빠르고 다양한 뉴스를 독자에게 전달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NEWS 참여포털
내 지역 날씨·재난·복지를 한 곳에서
폭염경보부터 고속도로 사고까지, 오늘 필요한 것만
withnews.co.kr →

저작권자 © 스페셜타임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