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적들> 개각 후폭풍과 이재명 대통령 지지율 추락 원인 논의
- TV CHOSUN <강적들> 12일 토요일 밤 9시 10분 방송
오늘(12일) 밤 9시 10분 방송되는 TV CHOSUN 쎈 토크쇼 <강적들>에서는 나경원 국민의힘 의원, 박용진 규제합리화위원회 부위원장, 금태섭 전 의원, 김규완 전 CBS 논설실장과 함께 개각 후폭풍과 이재명 대통령의 지지율 추락 원인을 짚어본다.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의 '신약 청탁 의혹'이 일파만파 확산되고 있다. 공익 민원을 전달 한 것이라는 김 후보자에 대해 나 의원은 "돈 이야기를 공익으로만 볼 수 있느냐 회사가 망하려고 할 때마다 김 후보자가 도움을 줘 살아났다. 오빠 게이트에서 시작했지만 실질적인 주가 조작이 더 큰 문제"라고 말했다. 연일 녹취록을 공개하고 있는 한동훈 의원에 대해 박 부위원장은 "빨개벗기듯이 녹취록을 공개하는 게 맞냐? 검사 시절 특수부에서 하던 짓을 의원이 되서 하는 것이 문제"라고 반박했다. 이에 금 전 의원은 "양씨 자택 사진이 공개될 경우 조롱거리가 된다. 왜 이런 사람을 법무부 장관 수장으로 해야 되는지 설명이 안 된다"고 말했다.
민주당은 한 의원의 녹취록 입수 경위를 문제 삼고 있다. 금 전 의원은 "여권이 이길 수가 없는 싸움이다. 김승원 후보자 낙마로 당장 타격을 감수하더라도 끝내야 한다. 이 대통령 지지율 하락세의 변곡점이 될 것"이라고 진단했다. 나 의원은 "청문회까지 질질 끌고가는 건 국민의힘 입장에서는 땡큐다. 강선우 장관 후보자는 어떻게 됐냐? 감옥에 있지 않느냐. 김승원 후보자도 그 꼴 나는 건 아닌가 생각이 든다"고 직격했다. 박 부위원장은 "한 의원은 노웅래 의원에 ‘돈봉투 부수럭 거린다’고 했는데, 무죄가 나지 않았느냐. 지금도 오빠 이야기만 하고 있는데 당혹감과 분노가 든다"고 날을 세웠다. 나 의원은 이 대통령이 김 후보자를 지명한 이유에 대해 "민주당 내부에 법무부 장관을 하겠다는 사람이 없다. 모 의원은 김 후보자를 꼭 지켜야 한다고까지 이야기했다"며 "정성호 장관은 안간힘을 다 쓰고 나왔다"고 평가했다. 이에 김 전 실장은 "이 대통령이 2심 무죄 선고 후 측근에게 영화 레버넌트(부제: 죽음에서 돌아온 자)를 봤다고 말했다. 그 말이 뭐겠냐 공소취소 아니겠냐"며 김승원 후보자를 지명한 배경을 설명했다.
용혜인 후보자는 “청문회를 열어달라”며 목소리를 높였다. 금 전 의원은 “용 후보자는 청와대가 자진 사퇴 해달라고 해도 안 할 것이다. 청와대가 이번 개각을 아무 생각 없이 했다”고 직격했다. 나 의원은 “용 후보자는 사퇴하고 싶어도 못 하는 것이다. 기본소득당과 이 대통령의 관계는 아주 끈끈하다. 비례대표제와 국고보조금 제도를 손봐야 한다”고 말했다. ‘겸직’ 논란에 새로운 선례라는 용 후보자에 김 전 실장은 “이 대통령 귀국하는 날 기자회견 한 용 후보자는 나 혼자 못 죽겠다는 것이다. 이재명과 같이 죽겠다는 뜻”이라고 진단했다.
민주당 박선원 최고위원이 식약처 의혹 제보자 조모씨 신상을 공개했다. 금 전 의원은 "전혀 민심을 살피지 못하고 있다. 망하는 길로 가는 것"이라고 말했다. 나 의원은 "민주당이 발버둥 칠수록 김승원 후보자 사퇴 프레임으로 간다"고 덧붙였다.
강신철 국방 장관 후보자는 일가족 철거민 딱지 분양 의혹을 받고 있다. 김 전 실장은 "강신철 국방부 장관 후보자가 아니라 국토부 장관 후보자 됐어야. 진정한 탈영병은 안규백 장관이 아니라 강신철 후보자라는 말까지 나온다"라고 말했다. 금 전 의원은 "부도덕하기 짝이 없다. 가장 극악한 케이스가 장관 후보자로 나와 국민들이 납득이 어려운 것"이라고 평가했다. 나 의원은 "국민들 전부를 투기꾼으로 만들어 놓고 개인 사정을 이야기하는 것은 말이 안 된다. 사퇴 0순위로 올려야 한다"고 말했다.
자세한 내용은 오늘(12일) 밤 9시 10분, TV CHOSUN 쎈 토크쇼 <강적들>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배포일 : 2026.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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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류 : 강적들
· 배포 : 9월 14일
출처 : TV조선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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