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V CHOSUN <금타는 금요일> 춘길, 조영남에게 제대로 찍혔다?! "비겁한 놈" 발끈한 이유
'금타는 금요일' 眞 정서주 "선천적으로 노래 잘해" 조영남도 인정! 리메이크 요청까지 '금타는 금요일' '2년 연속 가수왕' 가요계 레전드 등장! 슈퍼 메기 정체는?
'금타는 금요일' 춘길이 조영남에게 제대로 찍힐 위기에 처한다.
9월 11일 방송되는 TV CHOSUN '금타는 금요일'에는 골든 스타 조영남과 함께하는 황금별 쟁탈전이 펼쳐진다. 여기에 조영남도 품지 못한 '가수왕' 타이틀을 무려 2년 연속 거머쥔 슈퍼 메기 싱어의 등장이 예고돼 기대감을 높인다.
슈퍼 메기가 지목한 상대는 바로 진(眞) 정서주와 춘길이다. 그중 정서주는 조영남의 '낙엽은 지는데'를 꺼내든다. 조영남은 1973년 발표된 곡의 감성을 고등학생인 정서주가 어떻게 풀어낼지 궁금해하지만, 무대가 끝나자 "노래를 선천적으로 잘한다"며 타고난 실력을 인정한다. 더 나아가 슈퍼 메기는 정서주에게 리메이크 발매를 적극 추천한다. 두 레전드의 극찬을 동시에 끌어낸 정서주의 '낙엽은 지는데'는 어떨지 기대를 높인다.
반면 춘길은 대결 전부터 조영남이 꼽은 요주의 인물(?)로 떠오른다. 조영남은 춘길을 향해 "비겁한 놈"이라며 발끈하는가 하면, "두고 보자"며 살벌한 경고를 날려 웃음을 자아낸다. 결국 MC 김성주가 옐로카드를 꺼내 들며 상황 진정에 나서기도. 대체 춘길의 어떤 행동이 조영남의 심기를 건드린 것인지 호기심을 자극한다.
막상 무대가 시작되자 분위기가 달라진다. 춘길의 노래가 얼어붙은 조영남의 마음마저 녹인 것. 춘길의 선곡은 조영남의 '내 생에 단 한 번만'. 무대를 본 조영남은 "박자 맞추기 힘든 노래인데 거기에 감정까지 실었다. 의외로 너무 노래를 잘 부른다"며 앞선 경고가 무색할 만큼 호평을 쏟아낸다. 과연 춘길과 정서주 중 누가 슈퍼 메기의 상대로 나서게 될지 본 방송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TV CHOSUN '금타는 금요일'은 오늘(11일) 밤 10시 방송된다.
[배포일 : 2026.09.11]
◆ 한눈에 보기
· 발행 기관 : TV조선
· 분류 : 금타는 금요일
· 배포 : 9월 14일
출처 : TV조선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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