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떼 프랑소와 저버

마리떼 프랑소와 저버가 브랜드 글로벌 앰버서더인 그룹 세븐틴 멤버 버논과 촬영한 2026 FW 캠페인 화보를 15일 공개했다. 이번 캠페인은 ‘Blue Hour: The 7th Afternoon’이라는 주제로, 낮과 밤이 교차하는 고요한 오후의 빛을 배경으로 삼았다.

화보 속 버논은 부클 니트와 시그니처 데님, 다운 재킷 등 이번 시즌 주요 제품을 착용하며 브랜드 특유의 프렌치 감성을 표현했다. 특히 필름 사진 같은 따뜻한 색감과 절제된 분위기를 통해 계절감을 강조한 스타일링이 눈길을 끈다. 버논의 자연스러운 분위기와 브랜드의 클래식한 디자인이 조화를 이루며 FW 시즌의 정체성을 효과적으로 전달하고 있다는 평가다.

브랜드 관계자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계절감 있는 소재와 편안한 실루엣이 돋보이는 마리떼만의 클래식한 스타일을 다채롭게 선보이고자 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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