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티

그리티가 운영하는 언더웨어 브랜드 ‘감탄’이 배우 손예진을 모델로 내세운 2026 FW 시즌 캠페인 ‘마이 코지 레이어(MY COZY LAYER)’를 15일 공개했다. 이번 캠페인은 이너웨어가 피부에 닿는 첫 번째 층이라는 점에 착안해, 계절감에 맞춘 부드러움과 포근한 착용감을 강조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신제품 ‘감탄 모달스킨 실크브라’는 모달 소재에 실크를 8% 혼방해 촉감과 밀착력을 개선했다. 체형에 따라 선택할 수 있도록 런닝형, 스트랩형, 후크형 등 다양한 디자인으로 구성했으며, 가을 분위기에 어울리는 차분한 색상을 적용했다. 무봉제 퓨징 방식을 도입해 착용 시 이물감을 줄인 점은 장시간 활동이 많은 소비자들에게 실질적인 편의를 제공할 것으로 보인다.

그리티 관계자는 “감탄이 가진 편안함을 이번 FW 시즌에는 한층 부드럽고 포근한 감성으로 전달하고자 캠페인을 기획했다”며 “피부에 직접 닿는 소재와 착용감에 집중한 제품”이라고 밝혔다. 브랜드 뮤즈를 활용한 감성 마케팅과 소재 차별화 전략이 치열한 언더웨어 시장에서 얼마나 실질적인 점유율 확대로 이어질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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