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성숙 총리, 중앙아 3개국 대통령과 연쇄 회동 (사진= 연합뉴스 제공)

한성숙 국무총리는 15일 제1차 한·중앙아시아 정상회의 계기로 방한한 중앙아시아 3개국 대통령과 연쇄 비즈니스 라운드테이블을 갖고 경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한 총리는 카심-조마르트 토카예프 카자흐스탄 대통령과의 행사에서 핵심 광물과 에너지 공급망 구축, 인공지능 및 디지털 전환, 청년 혁신 생태계 확장을 제안했으며, 이날 양국 기업 간 84건의 협력 양해각서가 체결됐다.

이어 샤브카트 미르지요예프 우즈베키스탄 대통령과의 포럼에서는 핵심광물 협력 플랫폼 구축을 강조하며 5건의 양해각서를 맺었고, 세르다르 베르디무하메도프 투르크메니스탄 대통령과는 14건의 협력 양해각서를 체결하며 에너지와 인프라 분야 진출 협력을 다졌다.

정부는 이번 경제 행사를 통해 논의된 사업들이 실제 수출과 투자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후속 지원을 강화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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