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 우정 과시한 구르미 그린 달빛 5인방 (사진= SNS 갈무리)

배우 김유정이 드라마 ‘구르미 그린 달빛’을 통해 인연을 맺은 동료들과의 10년 우정을 공개했다. 김유정은 9월 16일 자신의 SNS를 통해 “기울었다 다시 차오르는 수많은 계절을 지나 여전히, 우리는”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해당 게시물에는 드라마 OST인 두번째달의 ‘달빛이 흐른다’가 배경음악으로 삽입되어 당시의 추억을 상기시켰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박보검, 김유정, 진영, 채수빈, 곽동연 등 드라마의 주역 5인방이 함께한 모습이 담겼다. 이들은 한복을 입고 나란히 앉아 셀카를 찍거나 편안한 복장으로 여행을 즐기며 10년 동안 이어온 돈독한 관계를 드러냈다. 특히 다섯 사람이 손을 모아 브이 포즈를 취하는 등 화기애애한 분위기가 눈길을 끌었다.

매체 보도에 따르면 이들 5인방은 방영 10주년을 기념해 다시 한번 뭉친다. 9월 16일 오후 8시 30분 첫 방송되는 KBS2 ‘구르미 다시 그린 달빛’은 작품의 흥행을 이끌었던 다섯 배우가 함께 떠나는 1박 2일 여행기를 담은 특집 예능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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