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6일 경기도 포천 승진훈련장에서 개최된 '2026 국방 드론 기술전'에서 민간기업이 개발한 무인기들이 비행 시연 중 추락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번 행사는 국방부가 국내 드론 및 대드론 기술의 군 적용 가능성을 타진하기 위해 마련했으나, 한국항공우주산업(KAI)의 제트엔진무인기가 이륙 직후 지상으로 떨어졌고 중소 방산업체의 직충돌드론 역시 비행에 실패했다.
매체 보도에 따르면 군집회전익드론과 공대지유도탄 등에서도 기술적 문제가 노출되며 시연이 원활히 진행되지 못했다. 사전 연습 단계에서는 모든 장비가 정상 작동했던 점을 고려할 때, 군 당국은 행사장에 모인 많은 인파로 인한 주파수 간섭이 기체 운용에 영향을 미쳤을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국방부 관계자는 이번 결과가 실패보다는 기술 고도화를 위한 과정임을 강조하며 주파수 혼선을 해결하기 위한 추가적인 기술 개발 지원 의지를 밝혔다. 한편 지난달 25일에도 남해상에서 실시된 해군 자폭무인기 전투실험 중 1만 4,500t급 마라도함에서 발사된 무인기 2대가 바다로 추락한 바 있으며, 당시 국방과학연구소는 발사관 단순 결함을 원인으로 지목했다.
· · · · · · · · · ·
관련기사
▶ 국방부 드론 기술 시연회서 민간 무인기 잇따라 추락
▶ 북한, 미사일·드론 등 4종 무기 동시 발사…러-우크라전 '섞어쏘기' 전술 반영
▶ 메이사, 20억 확보… GPS 끊겨도 드론 위치 찾는 기술 개발
· · · · · · · · · ·
함께 보면 좋은 상품
[네이버] 메이크샐러드 단백질 닭가슴살 직장인 벌크업 저당 식단 냉동 도시락 간편식 바베큐 외 15종 — 4,900원
[쿠팡] 심플 무타공 헤어 드라이기 거치대 — 1,800원
※ 이 글에는 네이버 쇼핑 커넥트 활동의 일환으로, 판매 발생 시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는 링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 이 글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 · · · · · · · · ·
스페셜타임스는 AI 기술의 도움을 받아 더 빠르고 다양한 뉴스를 독자에게 전달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NEWS 참여포털
내 지역 날씨·재난·복지를 한 곳에서
폭염경보부터 고속도로 사고까지, 오늘 필요한 것만
withnews.co.kr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