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지방재정공제회가 지난 8월 집중호우로 특별재난지역으로 지정된 경남 거제시와 통영시에 각각 1억원씩, 총 2억원의 재해복구 재정지원금을 전달했다. 이번 지원금은 피해 현장의 신속한 복구와 지방정부의 재정적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달식은 지난 16일과 17일 양일간 거제시청과 통영시청에서 각각 진행됐다. 공제회는 2012년부터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된 지자체를 대상으로 재정 지원을 이어오고 있으며, 재난 예방 교육 및 안전 관리 사업 등 지자체의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한 지원책도 병행하고 있다. 반복되는 기후 재난에 대응하기 위해 사후 복구뿐만 아니라 예방적 차원의 재정 지원 체계가 더욱 중요해질 것으로 보인다.

정선용 한국지방재정공제회 이사장은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주민들과 복구에 힘쓰고 있는 관계자 여러분께 위로와 격려의 말씀을 드린다”며 “이번 지원이 피해지역의 조속한 일상 회복에 도움이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회원 지방정부의 재난 예방과 피해 복구를 위한 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 · · · · · · · ·

관련기사

▶ 금천구공단 노사, 거제·통영 수해 복구에 353만원 전달

▶ 경상남도 거제시 (수돗물 단수관련 안내)정상공급지역:아주,연초,둔덕,사등,장목 공급부족지역:장평,고현,수양,상문…

▶ 경상남도 통영시 사량면 수난사고로 인한 인명피해 예방을 위하여 안전한 장소에서 안전장비를 착용하고 안전수칙을

· · · · · · · · · ·

스페셜타임스는 AI 기술의 도움을 받아 더 빠르고 다양한 뉴스를 독자에게 전달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저작권자 © 스페셜타임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