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우 조각투자 플랫폼 ‘뱅카우’를 운영하는 스탁키퍼가 강원도 횡성 전문 사육 농가를 기반으로 한 9호 한우 투자계약증권 공모 청약을 진행 중이다. 이번 공모는 9월 8일부터 22일까지 진행되며, 배포일 기준 청약 마감까지 4일을 앞두고 있다.
이번 9호 공모는 강원도 횡성에 위치한 전문 사육 농가 ‘학산농장’과의 사육 계약을 기반으로 한다. 횡성은 국내 대표 한우 산지로 꼽히는 지역으로, 학산농장은 한우 개량 중심의 사육 노하우를 보유한 전문 농가다. 스탁키퍼는 투자계약증권 구조 전환 이후 여러 두수의 한우를 하나의 상품으로 구성해 개체별 편차를 분산하고, 사육 관리와 정산 구조의 안정성을 높여왔다. 이번 공모에도 이 같은 운영 구조를 적용해 산지와 전문 농가 기반의 한우 투자상품 경쟁력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국내 투자계약증권 시장에서 발행 사례별 모집 성과의 편차가 큰 가운데 뱅카우는 반복 발행을 통해 안정적인 청약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2026년 8월 말 기준 스탁키퍼의 누적 발행금액은 약 78억원, 누적 청약금액은 약 100억원으로, 누적 청약률은 약 128%를 기록했다. 누적 투자자 수도 1만7000명을 넘어서며 한우 실물자산 기반 투자계약증권에 대한 시장 수요를 확인하고 있다.
최근 출하를 앞둔 한우의 경매 결과에 대한 기대감도 높아지고 있다. 스탁키퍼 내부 시뮬레이션에 따르면 해당 한우들의 예상 평균 도체중은 약 476kg 수준으로, 일반적인 시장 평균 대비 우수한 수준으로 평가된다. 예상 도체중과 최근 경매가를 기준으로 산정할 경우 1+ 등급 형성 시 청약금 대비 약 139%, 1++ 등급 형성 시 약 155% 수준의 경매가가 예상된다. 스탁키퍼는 사육 관리와 출하 전략을 기반으로 안정적인 정산 구조를 이어가고 있으며, 최근 한우 가격 회복세와 맞물려 한우 실물자산 투자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안재현 스탁키퍼 대표는 “이번 9호 공모는 뱅카우가 축적해 온 한우 투자계약증권 발행·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횡성 전문 농가와 협업해 선보이는 상품”이라며 “스탁키퍼는 앞으로도 전문 농가와의 협업을 기반으로 한우 실물자산 투자상품의 안정성과 경쟁력을 높여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스탁키퍼는 서울창업센터 동작 입주기업으로, 다양한 창업 지원사업에 참여하며 성장 기반을 다지고 있다. 올해는 센터의 ‘기술창업 사업화 지원사업’에 선정돼 약 1000만원의 사업화 자금을 확보했으며, 이를 뱅카우 플랫폼의 서버 인프라 고도화에 활용할 계획이다. 뱅카우는 금융·투자 서비스 성격을 지닌 만큼 일반 플랫폼보다 개인정보 보호, 데이터 암호화, 실시간 보안 체계가 한층 중요하다. 스탁키퍼는 누적 투자자가 증가하며 플랫폼 이용이 늘어난 상황에서 보안 체계를 강화해 투자자가 믿고 이용할 수 있는 서비스 환경을 갖춘다는 방침이다.
스탁키퍼는 한우를 기초자산으로 한 투자계약증권 발행·운영 및 실물자산 투자 플랫폼 ‘뱅카우’를 운영하는 핀테크 기업이다. 한우의 생산·유통 과정과 금융을 연결해 새로운 실물자산 투자 경험을 제공하고 있으며, 투자계약증권의 공모부터 기초자산 관리, 투자자 권리 관리, 정산까지 관련 운영 체계를 구축해 왔다. 향후 가축을 비롯한 실물자산의 디지털 증권 발행·관리 인프라를 고도화하며 관련 시장의 확장을 추진하고 있다.
◆ 한눈에 보기
· 발행 기관 : 스탁키퍼
· 분류 : 핀테크, 농업, 스탁키퍼
· 배포 : 2026년 9월 18일 오후 3시 00분
출처 : 스탁키퍼 보도자료(뉴스와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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