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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영란, 민속품과 무슨 인연? 붉은 바탕 금은실 민속품의 정체

'아웃사이더'를 자처한 조선말 서화가 황철... 남다른 이력에 ‘깜짝’!

'사극 여왕' 김영란, 자신감 폭주?! '배우 경력 도합 146년' 김영란·이경진·안소영 출격!

방송 : 2026년 9월 20일(일) 오전 11시 10분 KBS 1TV

일요일 오전에 만나는 명품 갤러리 KBS 1TV ‘TV쇼 진품명품’ 9월 20일(일) 방송에서는 고즈넉한 풍경을 담은 수묵산수화부터 화려한 장식이 돋보이는 민속품, 다양한 이력을 지닌 인물의 글씨까지 다채로운 의뢰품이 소개된다.

첫 번째로 높은 산과 강, 배를 탄 사람과 정자에 앉아 있는 선비가 그들을 지그시 바라보는 한적한 풍경의 그림이 등장한다. 이 그림은 조선 후기 기야 이방운의 작품이다. 그런데 의뢰품은 다른 그림과 달리 산봉우리를 제외한 부분이 전체적으로 흐릿하게 표현돼 있다. 작품에는 이방운 특유의 화법이 사용됐다고 해 궁금증을 더한다. 약 200년의 세월을 간직한 수묵산수화에 담긴 이야기는 이번 주 방송에서 공개된다.

여기에 화려한 장식이 돋보이는 민속품이 소개된다. 붉은색 바탕에 금실과 은실이 어우러진 긴 형태에 다양한 장식이 더해져 보는 즐거움을 더한다. 이를 유심히 살펴보던 배우 김영란은 뜻밖의 반가움을 드러냈다. 의뢰품은 특별한 날 주인공이 사용했던 물건으로, 장식 하나하나에도 저마다 특별한 의미가 담겨 있다. 높은 제작 수준과 지역적 특성을 고스란히 보여주는 이 민속품은 높은 신분의 인물이 사용했던 것으로 추정돼 그 가치에 더욱 관심이 쏠린다. 과연 이 민속품의 정체와 김영란과의 인연에 시선이 집중된다.

마지막으로 족자 형태에 큼직한 글씨가 적힌 의뢰품이 소개된다. 호쾌한 필체와 달리 뜻밖의 내용이 숨어 있는 이 글씨의 작가는 조선 말기부터 근대기에 활동한 황철이다. 추사 김정희가 감탄한 중국의 서화가 정판교의 글씨체를 익힌 인물로 알려져 있다. 여기에 한 가지 직업만으로는 설명하기 어려운 독특한 이력까지 지녀 눈길을 끈다. 스스로를 ‘아웃사이더’에 비유했던 황철의 흥미로운 삶과 작품에 얽힌 이야기는 진품 아씨의 설명을 통해 자세히 공개된다.

이번 주 쇼감정단에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배우 김영란, 이경진, 안소영이 출연한다. 공식으로 기록된 세 사람의 연기 경력 합이 무려 146년에 달하는 베테랑 여배우들이다. 방송 경력은 길지만 ‘TV쇼 진품명품’ 첫 출연인 세 사람은 의뢰품이 등장할 때마다 엉뚱발랄하면서도 재치 있는 추리를 펼치며 색다른 재미를 더했다.

특히 ‘사극 여왕’ 김영란은 나오는 의뢰품마다 자신감을 드러내며 다른 두 사람을 긴장케 했다. 과연 원조 여배우 3인방 가운데 장원의 영광을 차지할 주인공은 누구인지, 그 결과는 9월 20일(일) 오전 11시 10분 방송되는 KBS 1TV ‘TV쇼 진품명품’에서 확인할 수 있다.

아나운서 강승화와 홍주연이 진행하는 ‘TV쇼 진품명품’은 1995년을 시작으로 진품, 명품을 발굴하고 전문 감정위원의 예리한 시선으로 우리 고미술품의 진가를 확인하는 KBS 1TV 교양 프로그램이다.

(사진 제공 = KBS 1TV 'TV쇼 진품명품')

◆ 한눈에 보기

· 발행 기관 : KBS

· 분류 : TV쇼 진품명품

· 배포 : 9월 18일 13:45

출처 : KBS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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