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1번가가 오는 30일까지 패션, 뷰티, 리빙 분야의 상품 700만 개를 대상으로 하는 월간 프로모션 ‘찐템페스타’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계절 변화에 맞춰 의류와 화장품, 생활용품 등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행사 기간에는 매일 특정 브랜드를 선정해 혜택을 제공하는 ‘브랜드 데이’가 운영된다. 코지마, 토리든, 하림펫푸드 등 주요 브랜드가 참여하며, 니트와 아우터 등 가을 의류부터 환절기 피부 관리를 위한 보습 화장품, 추석 명절을 겨냥한 안마의자와 주방용품 등이 대거 포함됐다. 유통업계가 명절 대목을 앞두고 소비 심리를 잡기 위해 카테고리별 맞춤형 전략을 강화하는 모습이다.
11번가 관계자는 “선선해진 날씨에 맞춰 가을 의류와 환절기 뷰티 제품, 집안 분위기를 전환할 수 있는 리빙 아이템을 찾는 고객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며 “이번 행사를 통해 필요한 상품을 합리적으로 준비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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