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IL

S-OIL이 서울 마포구 본사 사옥 외벽 글판을 새롭게 단장했다. 이번에 선정된 문구는 양광모 시인의 시 ‘멈추지 마라’의 일부로, 거친 물결을 거슬러 오르는 연어의 생명력을 통해 목표를 향해 나아가는 도전 정신을 강조했다.

이번 글판 교체는 창립 50주년을 맞이한 기업의 새로운 도약과 핵심 사업인 ‘샤힌 프로젝트’의 성공적 완수를 향한 의지를 담고 있다. 기업의 성장을 대외적으로 알리는 동시에 시민들에게 응원의 메시지를 전달하려는 의도로 풀이된다.

S-OIL은 2016년부터 사옥 글판을 활용해 지역사회와 소통을 이어오고 있다. S-OIL 관계자는 “거센 물결을 헤쳐 나가는 연어처럼 시민들도 각자의 목표를 향해 나아가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사옥 글판을 통해 지역사회와 소통하는 ESG 경영을 지속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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