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유승준이 자신의 SNS를 통해 아내와 함께한 근황을 전했다. 유승준은 지난 21일 조카의 결혼식에 참석한 영상과 사진을 게재하며 "내 아름다운 조카에게 정말 멋진 날"이라는 글을 덧붙였다.
공개된 영상 속 유승준 부부는 깔끔한 복장으로 나란히 서서 서로의 허리를 감싸 안은 채 다정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두 사람은 지난 2004년 결혼식을 올린 이후 22년째 부부의 연을 이어오고 있다.
유승준은 슬하에 2남 2녀를 두고 있다. 2006년 장남을 시작으로 2010년 차남을 얻었으며, 2018년에는 쌍둥이 딸을 품에 안았다.
한편 1997년 데뷔해 '가위', '나나나' 등의 히트곡으로 활동했던 유승준은 2002년 미국 시민권 취득에 따른 병역 기피 논란으로 입국 금지 조치를 받은 바 있다. 현재 비자 발급과 관련한 세 번째 소송을 진행 중이며, 항소심 선고는 오는 10월 2일로 예정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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