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장애인종합복지관(관장 최미영)은 9월 18일(금)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복지관 잔디마당에서 ‘함께 행복한 하루 축제’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복지관 이용자와 가족, 지역 주민, 자원봉사자, 마을 단체 등 500여 명이 참여했다.
이번 축제는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참여형 행사로 마련돼 복지관 직원과 지역 기관이 협력해 체험마당, 먹거리마당, 노래자랑마당 등을 운영했다. 체험마당은 참여자가 직접 경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꾸려졌다.
△보치아 체험 △키오스크 디지털 콘텐츠 체험 △‘옹호 가게-함께 가게’ 퀴즈 △서울시동남보조기기센터 ‘노인복지용구 안내’ △강동노인종합복지관 ‘환경 캠페인 및 체험’ △강동노인종합복지관 ‘업사이클링 양말목 만들기’ 등의 체험 부스가 운영됐다.
올해 축제에서는 복지관이 부스 운영과 홍보에 자체 제작한 디지털 콘텐츠를 활용했다. 바이브 코딩(Vibe Coding) 방식으로 ‘옹호 가게-함께 가게’ 퀴즈쇼 웹·앱과 행사 안내 홈페이지를 직접 제작했고, 홍보물에는 AI 모션그래픽을 적용했다. 외부 업체를 거치지 않고 직원들이 직접 만들었다는 점이 특징이다.
노래자랑마당에서는 예선을 통과한 8팀이 본선 무대에 올랐다. 복지관 프로그램 참여자를 비롯해 인근 기관 이용자, 지역 주민 등이 참가했으며, 무대에서 노래를 부르는 동안 관람석에서는 박수와 응원이 이어졌다.
난타 공연을 펼친 김만성 씨는 “무대에 서보니 내가 주인공으로 세워지는 느낌이 들었다. 앞으로도 무대 앞에 설 기회가 자주 있길 바란다”며 “체험 부스도 다양했고, 특히 먹거리 부스가 다양해서 만족도도 높았다”고 참여 소감을 전했다.
서울장애인종합복지관 최미영 관장은 “이번 축제는 장애인 당사자와 가족뿐 아니라 지역의 여러 기관과 주민이 함께 자리를 채워 더욱 의미 있었다”며 “9월의 어느 하루가 아닌 서로의 곁에 나란히 선 하루로 오래 기억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시립서울장애인종합복지관 소개
시립서울장애인종합복지관은 1982년 서울특별시가 설립한 국내 첫 장애인종합복지관으로, 푸르메재단이 운영하는 지역사회 장애인재활기관이다. ‘보통의 삶(Ordinary Life)을 실현하는 복지관’이라는 미션을 바탕으로 장애인의 보통의 삶을 지원하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 한눈에 보기
· 발행 기관 : 시립서울장애인종합복지관
· 분류 : 사회복지, 장애인, 시립서울장애인종합복지관
· 배포 : 2026년 9월 21일 오후 5시 36분
출처 : 시립서울장애인종합복지관 보도자료(뉴스와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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